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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NAVER CAMPUS HACKDAY summer 후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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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NAVER CAMPUS HACKDAY summer 후기

sgc109 2018.05.22 16:48


(추후에 문제가 된다면 문제되는 사진은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RealTime DB 를 활용한 Webtoon Live'라는 주제로 네이버 캠퍼스 핵데이에 참가하게되었다.

네이버 캠퍼스 핵데이는 참가 신청이 시작과 동시에 약40개의 주제가 공개되고, 그 주제 중에 최소 3개, 최대 5개 선택하여

해당 주제에 관련된 자신의 역량과 경험을 적는 방식으로 신청이 진행된다.

그리고 각 주제마다 현업 개발자가 멘토로 배정되어 멘토가 주제를 진행하는데에 무리가 없다고 생각되는 멘티들을

2명 혹은, 3명을 고르는 식으로 참가자가 결정되는 것같다. 그렇기 때문에 멘토들마다 선발 기준이 조금씩 다를 수 있다.

우리 팀의 멘토분 께서는 다른건 거의 보지 않고 github만 봤다고 하셨다. 네이버 AI 해커톤도 그렇고 네이버에서

대외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github 관리는 필수인것같다. 

아무튼, 사실 작년 겨울에 네이버 핵데이를 지원하려고 했었는데, 지금까지 내가 한 활동이라고는 알고리즘과관련된 활동뿐이어서

개발 관련 수상내역이나 활동 내역이 없었기 때문에 자신있게 적을 수 있는 것이 없었고, 그래서 지원하지 않았었다.

개발 관련 대외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개발 관련 대외활동 경험을 써야한다니.. 

경력쌓으러 회사 면접보러갔더니 경력이 없네요..? 이런 질문을 받는 기분이라고해야하나.. 아무튼 ICPC가 끝나자마자

안드로이드와 파이어베이스를 깔짝깔짝 공부했던 능력을 살려 일부러 개발 관련 커리어를 쌓기위해 겨울방학때 

개인프로젝트를 github을 통해 진행한적이 있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이번 핵데이 주제에 안드로이드+파이어베이스 주제가 있었고

그 주제를 발견했을때 주저없이 1지망으로 지원했다. 나머지 2,3지망으로 지원한 주제는 사실상 별로 끌리지가 않았다. 

만약 그 주제에 배정된다면 하고싶지 않다고 생각하기 까지했는데 지나고보니 어떤 주제더라도

핵데이는 정말 좋은 기회이자 경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말하고싶다.




핵데이는 네이버 커넥트 원 연수원에 가서 1박 2일간 진행된다. 2명당 방이 하나씩 배정되어 충분히 휴식도 취할 수 있고,

맛있는 밥과 간식이 빵빵하게 지원돼서 정말 편하고 좋았다. 경치도 정말 좋고 건물도 아름답다. 

실내도 매우 예쁜데 실내는 사진촬영이 안돼서 아쉽다.

무엇보다 실력있는 대학생 개발자들과 함께 팀을이뤄 협업을 할 수 있고, 다이렉트로 조언을 해줄 수 있는 현업 개발자,

그리고 늦은 시간까지 한 공간에서 치열하게 자신이 맡은 주제에 몰두하여 고민하고 해결하는 광경이 정말 인상적이고

재밌었다. 알고리즘 대회들과는 다른 재미가 있는것같다. 

그리고 또하나 좋았던 것은, 지금 내가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여러 해커톤들, 여러 인턴들을 지원하고 선발 과정이 진행중에 있는데

이렇게 다양한 활동을 하는 이유는 나중에 도움이 될것같아서는 절대 아니다. 단지 여러가지 기회가 열려있는데 해보지도않고

이 시기가 지나가면 나중에 후회할 수도 있을 것같고 최대한 다양한 경험들을 통해 최적의 선택을 하기위해 스트레스 받으면서

여러가지 선발 과정과 대외 활동들을 동시에 진행중에 있는것인데, 이번 네이버 핵데이를 통해 진짜로 내가 하고싶은게 뭔지,

내가 해야될게 뭔지 조금이나마 해답을 찾을 수 있었고, 앞으로 어떤 활동을 할지에 대해서도 생각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그리고



우수 참가자로도 선정이되어서 기뻤다. 면접을 안보는 경우도 있다던데 만약 본다면 잘봤으면좋겠다.


+ 이후에 면접을 봤는데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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